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광양매화축제입니다. 축제기간은 3월 10일~19일까지로 얼마 안남았으니 이 글을보시고 가보고싶으신 분들은 이번주 주말까지 얼른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3월 11일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이 축제는 정말 대규모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행사등을 진행하고 있고 축제장도 매우 크기때문에 그만큼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식은 아침일찍 다녀오신다음 오후에 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침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아서 오후에 안가길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자세한 축제정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주차장 정보
둔치주차장 위치: 신원둔치주차장(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매화로 1300)
저는 주말에 다녀왔기 때문에 주말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말은 무조건 위에 올려드린 둔치주차장에 주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안쪽 주차장들은 아침 8시전에가도 거의 꽉차있고 일찍가서 주차에 성공하더라도 빠져나갈 때 엄청나게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좀 멀지만 맘편하게 넓은 둔치주차장에 가시는 걸 강추드립니다. 게다가 주말에는 둔치주차장에서 매화축제장까지 무료셔틀버스가 운행하기 때문에 둔치주차장이 훨씬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7시 50분쯤에 도착했는데 셔틀은 8시부터 운행이라 조금 기다렸지만 거의 바로 탔고 셔틀도 1대만 있는게 아니라 5~6대가 있기때문에 좀 늦게 가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리시면 바로 타실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여유롭게 축제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은 8시 이전에 도착하셔서 셔틀타고 축제구경하시고 축제장에서 점심을 드시거나 아니면 점심시간 전에 나와 다른 식당에 가시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이 사진은 주차장 정보입니다. 주차장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4군데나 존재하지만 방금 말씀드렸듯 축제장 근처로 가면 갈수록 들어가기도 힘들고 나오기도 힘들기 때문에 제일 멀지만 이동스트레스를 덜수있는 둔치주차장을 추천드립니다.

이곳이 도사주차장입니다. 둔치주차장에서 셔틀을 타고 내리는 곳이 도사주차장인데 제가 셔틀을 타고 내렸을 시간이 8시 20분정도인 점을 감안하자면 매우 이른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이 시간에 도사주차장은 꽉찼습니다. 제가 다녀온 요일이 토요일 주말이라서 주말에 가실분들이 제 글을 많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도사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것도 8시 30분가량이며 도사주차장보다 안쪽에 있는 매화주차장이나 섬진주차장으로 가려는 차들로 추정됩니다. 이미 이시간대부터 꽉막혀서 차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으며 갔다가 되돌아 오는 차도 매우 많았습니다.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2. 축제장 정보

우선 축제장 길부터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축제장 루트는 총 5가지 길로 각 길마다의 특징이 있으며 소요시간도 각기 다릅니다. 제가 말씀드릴 루트는 2(낭만으로), 3(소망으로), 4(추억으로) 입니다. 모든 길을 가기에는 너무 많은시간이 소요될 것 같아서 총 3가지 길만 다녀왔고 그 중에서도 가장 추천드리는 루트인 3번 소망으로를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3번길이 제일 끝에 있기 때문에 셔틀에서 내리셔서 제일 안쪽으로 가시면 '소망으로 가는 길' 이라는 안내문구가 있습니다. 거기를 따라 올라가면 처음에는 여기 맞나 싶을정도로 오르막이고 매화가 잘 안보이지만 우선 오르막을 올라가보면 점점 매화가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올라가서도 3가지 길로 나뉘는데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빨간매화 기준으로 오른쪽 언덕으로 또 올라가시면 그곳이 3번으로 가는 루트입니다. 제가 말로 설명하느라 좀 어렵게 느껴지시겠지만 현장 안내문구와 지도를 참고하셔서 가시면 수월하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3번길로 가는 초입에 있는 정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 정자가 첫번 째 포토스팟으로 사람이 많아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조금 이상하게 나왔지만 여기서 제대로 찍으시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일찍가셔도 기다리셔야 하고 저는 10~15분정도 기다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다들 여유롭게 원하는 사진이 나올때 까지 찍는 분위기라 너무 급하게 찍으실 필요는 없고 여유롭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바로 옆으로 이동하시면 돌담길이 보입니다. 여기도 사진찍으면 매우 예쁘게 나오는 장소로 위에 보이는 사진이 돌담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체적인 매화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상하기에도 좋고 사진찍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정자에서 바로 옆으로 가면 있기 때문에 정자에서 사진 찍으시고 이곳에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붙어있기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기 먼곳에 정자가 보이는데 처음 소개해드린 정자를 멀리서 찍은 모습이고 그 아래에 작은 연못이 있는데 여기도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곳입니다. 저는 정자에서 이미 많이 기다렸기에 여기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여기도 물에 반사되는 풍경이 아름답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3.먹거리 정보

다음으로 먹거리 정보입니다. 축제장 이곳저곳에 식당이 매우 많기 때문에 자리가 없진 않지만 저는 이른시간에 갔기에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어 매실 아이스크림만 먹었습니다. 매실 아이스크림도 한곳에서만 파는게 아니라 이곳저곳 많은 장소에서 팔기때문에 걷다가 보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본 다른 먹거리는 전과 석화를 많이 팔았고 국수, 닭꼬치, 핫도그등 길거리 음식들도 많이 팔았습니다. 게다가 매실로 만든 매실주나 매실 막걸리 등도 팔고 시장처럼 화분이나 밤, 뻥튀기 등도 파니 가셔서 식사를 하실 분들은 별 걱정없이 가셔서 드시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광양 매화축제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저는 이 축제장을 가기전에 제일 궁금했던 정보가 주차장인지라 주차장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알려드렸고 그 다음으로는 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곳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3번길을 자세히 소개해 드렸고 가시면 적어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일단 가셔서 주차만 성공하시면 어느 길을 가든 매화가 가득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구경하시면서 이곳저곳 다니시면 올해 매화는 다 구경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다음에 또 다른 여행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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